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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정신문] "높은 투명성·재무효율성 갖춘 공익법인 49곳…전체 4.27%"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1천126곳 평가예비 스타 공익법인, 622개…55.38% 차지높은 투명성 및 재무효율성을 갖춘 비영리 공익법인이 49곳으로, 전체 4% 수준에 그쳤다.국내 최초 공익법인 평가기관인 한국가이드스타는 2023년도 공시 기준 공익법인 1천126곳의 평가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평가는 2023년도 국세청 공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평가지표(GSK4.0)에 따라 분석했다.평가 결과, 높은 투명성 및 재무효율성을 인정받은 스타 공인법인은 평가대상 법인의 4.27%인 49개로 나타났다.이 중 만점인 별 3개…
[중앙일보]
스마일게이트
도 '매출 1조 클럽' … 게임업계 5번째
[중앙일보=박민제 기자]1인칭 슈팅게임(FPS) ‘크로스파이어’ 제작사인 스마일게이트가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넘겼다. 국내 게임사 중 다섯 번째로 1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13일 스마일게이트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 73억원, 영업이익 3646억원을 기록했다. 직전년도 대비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26% 늘어난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창사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넘겼다”고 설명했다.실적 상승을 견인한 건 해외 매출이다. 스마일게이트가 지난해 해외에서 벌어들인 돈은 84…
스마일게이트
, 2020년 창사 이래 최대 매출 1조 73억 달성
■역대 최대 매출 1조 73억, 영업이익 3,646억, 당기 순이익 3,155억 달성■해외 게임 매출 비중 84% 수출 효자 노릇 톡톡, 크로스파이어-에픽세븐-로스트아크 맹활약■2021년, 크로스파이어 X로 서구 시장 도전, 지속적인 IP 확장으로 사랑받는 IP 명가로 ‘우뚝’[2021-0413]스마일게이트가 ‘크로스파이어’, ‘에픽세븐’, ‘로스트아크’ 등 자사의 대표 IP들의 견고한 성과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초로 연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스마일게이트는 그룹의 연결 매출 감사보고서 공시와 함께 연간 매출 1조 73억 원,…
[오렌지플래닛] '마인들'로 마음 들여다보기, '포티파이'
쉽게 드러내지 못하고 속으로만 삼키는 마음의 상처. 병으로 커지기 전에 크고 작은 마음의 생채기와 그때그때 마주해보는 건 어떨까? 서울대학교 의학박사 출신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문우리 대표는 정신과 치료의 벽을 낮추고 누구나 자기 마음의 전문가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포티파이(40FY)’를 창업했다. 전문가가 세심하게 그려낸 마음을 찾아가는 길 끝에는 치유가 기다리고 있다.[인터뷰]'포티파이' 문우리 대표<포티파이 문우리 대표>Q.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병원에서 근무하다 ‘포티파이’를 창업했습니다. 과감한 도…
[오렌지플래닛] 게임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리는 ‘겜브릿지’
‘겜브릿지’는 유저들이 즐겁게 플레이하는 게임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임팩트 게임 개발사다. 게임과 UN의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개발목표) 라는 이질적인 개념을 조화롭게 엮어낸다. 경험하는 미디어로서의 게임의 역할에 주목하며,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임팩트 게임을 만들고 있다. 네팔 지진을 다룬 첫 개발작 ‘애프터 데이즈’를 출시했으며,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위안부)를 주제로 한 ‘웬즈데이’ 출시를 연내 계획 중에 있다.▶관련 콘텐츠:[오렌지팜] 선한 영향력을 꿈꾸며! 신…
[오렌지팜] 오렌지팜과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우리의 든든한 파트너!
오렌지팜에서 개발을 시작해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와 손을 잡고 출시한 루미디아게임즈의 '슈퍼탱크대작전'. 154개국 글로벌 론칭과 총 2천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성공을 거두었고, 현재 후속작을 준비 중이다. '유저 스스로 창의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자'는 모토로 커피숍에서 의기투합했고, 오렌지팜을 만나 현재에 이른 루미디아게임즈. 이장호 대표를 만나 그간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인터뷰]루미디아게임즈 이장호 대표Q.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샌드박스 게임을 만들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오픈 마켓의 시대가 열리고 게…
[오렌지팜] 오렌지팜이 청년 창업가에게 갖는 남다른 의미, '플레이하드'
Easy to play, hard to stop! ‘레드브로즈: 붉은두건용병단’, ‘공장 주식회사’ 등 참신한 게임들로 글로벌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 개발사 '플레이하드'의 모토다. 오렌지팜 입주사 출신으로서, 현재는 8명의 구성원과 힘을 모아 플레이하드를 이끌고 있는 신중혁 대표를 만나 보았다.[인터뷰]플레이하드 신중혁 대표Q.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스스로의 아이디어로 무엇인가를 주도적으로 만들고, 그것이 결과물로 나오는 것이 좋아한다. 물론 회사에 다니면서도 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한계가 있…
[오렌지팜] 두브레인, 아이의 두뇌 잠재력을 극대화하다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은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2014년에 출범해 스타트업에게 입주 공간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렌지팜에 입주하면 업무 공간과 인프라를 제공받고, 사업 멘토링,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오렌지팜에 둥지를 튼 두브레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스마트폰에서 만나는 인지치료실두브레인 최예진 대표는 2013년부터 인지 발달 연구소와 협업해 7세 이하 아동을 위한 인지 치료 프로그램 개발에 나섰다. 인지치료사 자격증을 따고 인지 발달이 …
미래에 대처하는 인재의 자세
우리는 다른 사람이 한 사유의 결과를 숙지하고 내면화하면서도 스스로 ‘생각한다’고 착각해왔다. <탁월한 사유의 시선>에서 건명원 최진석 원장의 일침이다. 철학자이자 교육자인 그와 앞으로 인재가 갖춰야 할 요건과 생각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인터뷰]건명원 최진석 원장2015년 탄생한 건명원은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이다. 뇌 과학부터 문학, 물리학, 철학 등 각 분야에서 손꼽히는 교수가 모여 19세부터 29세 사이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을 선발하는 방식이 독특하다. 특별히 보는 자격도, 능력도 없…
[오렌지팜] 오렌지팜을 만난 ab180, 날개를 달다
스마일게이트의 인큐베이션센터 오렌지팜을 거쳐 주목받는 빅데이터 마케팅 전문회사로 성장하고 있는 ab180의 남성필 대표. 오렌지팜을 학교라고 한다면 그는 우수 졸업생인 셈이다. 험난한 청년창업의 길에서 만난 오렌지팜은 그에게 어느 곳에서도 경험하기 힘든 진심 가득한 응원이었다고 말한다.| 빠르게 성장하는 마테크(Martech) 기업, ab180남성필 대표는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과정을 이수한 인재다. 2013년부터 스타트업 활동을 시작해 2015년 ab180을 설립했다. 이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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